너와 나 우리 늙어서도 함께
니나노
니.나.노의 이름은 경상도 사투리 너(니)와 나, 老,늙을 노에서 글자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니.나.노는 『좋은 사람들과 늙어서도 재미있게 대구fc의 경기를 같이 보자』라는 의미입니다.
2003년 블루마스터즈라는 30대 이상의 모임에서 출발하여
현재는 니나노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대한 많은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열성회원들의 집합체입니다.
직접경기관람 이외에 연중 정기/비정기적으로 초복에 선수단 수박전달행사와
제주도 원정응원, 훈련장방문, 해외원정 등의 행사를 진행합니다.